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쌍용 렉스턴/1세대 (문단 편집) === 빅쉐이킹 현상 === 사실 변속기 문제보다 더 부각이 되었던 것은 바로 빅쉐이킹 현상이다. 120마력 버전 엔진은 생각보다 내구성이 좋았으나 2003년도부터 생산된 RJ290 등급 이상의 차량(132마력)에서 자주 일어났다. [[인젝션 펌프]]^^속칭 부란자^^의 미비한 사양변경이 주 원인이다. 10만km이상 주행한 차들에서 자주 발생하며 발생 시 차체가 엄청 떤다. 특히 1,000RPM에서 1,500RPM사이에서 극한의 떨림을 보인다. [[자동변속기]] 모델은 토크컨버터로 인해 1500RPM이상을 유지 할 수 있었지만 수동차량은 1단에서 2단, 2단에서 3단, 3단에서 4단간 기어비 차이가 워낙 커서 빅쉐이킹 현상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에어컨까지 가동하면 거짓말안하고 롤러코스터 탄 기분. 이 부분은 쌍용에서 재생 펌프로 교환해주었다. 경우에 따라, 연료분사량 증가로 인해 출력이 늘기도 하였다. 보통 디젤차들은 4,500RPM에서 RPM컷이 들어가나 재생 펌프중에서 간혹 5,000RPM까지 쓰는 펌프도 있었다. 덕분에 수동모델로 경쟁차종인 쏘렌토를 따고 다닌 것은 안 자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